빨리 먹어보고 싶었는데
우체국택배는 배송이 느린 데다가,
꼭 본인 싸인을 받아야만 배송해주지
부재 시에 현관문 앞에 안 놓아주신다고 해서
본인 싸인이 없으면 다시 돌아갔다가 다음날 배송해주겠다고 해서 헐레벌떡 퇴근했네요 ㅠㅠ
우체국택배 꽉 막히고 불편해요
게다가 빵인데, 식품인데 돌아가서 반송시키겠다고 아주 불쾌하고 퉁명스럽게 으름장 놓던 우체국택배...
대한통운이나 롯데택배 등 다른 민간 운영 택배사들은 기본이 친절하고 현관문 앞에 놓아두고 가 주시는데
민간 운영 자영업자들이나 친절하지 우리나라 공기관 나으리들은 뻣뻣하고 꽉 막혀있고 변화도 없고 정말 안 좋은 듯합니다.
우리나라는 일반 민간 국민들이나 빠르고 기민하지
공기관 나으리 국가기관 되었다 하면 뒤떨어지는듯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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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민동성
작성일 2019-11-08 10:42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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