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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은 서운한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20-02-27 20:03:34

조회 64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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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운! 천안에 들르면 오늘 처럼 가볍게 또는 선물로 구입해가는데 2처5원짜리 사가지고 간다는 것에 실망해서인지 이 겨울에 차디찬 호두 6개를 넣어 줬네요. 확인하지 않고 기차속에서 먹으면서 아 이제는 옛과 같지 않구나!
나에게 한 봉지 담아준 남자 선생님이 내 입장이었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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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민동성

    작성일 2020-02-28 08:44:51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~ 고객님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나요? 천안역점에서는 오후 5~6시경 기계 정리를 하여 그 이후시간에 판매할 호두과자를 미리 세팅하여 놓습니다.. 양해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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